Let’s Encrypt 무료 SSL 90일 자동 갱신 — Certbot 실전

5편에서 도메인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주소창을 보면 ddlabx.com 옆에 “주의 요함”이 붙어 있죠. 크롬이 방문자에게 “이 사이트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애드센스를 노리는 블로그에 이건 치명적입니다. 이번 편에서 없앱니다. 명령어 한 줄이면 됩니다. 진짜 어려운 건 발급이 아니라 90일마다 돌아오는 … 더 읽기

가비아 도메인을 내 서버로 — A레코드와 DNS 전파

4편까지 오면 서버는 준비가 끝났습니다. 문도 잠갔고요. 그런데 아직 주소창에 141.164.xxx.xxx를 쳐야 들어갑니다. 명함에 IP를 적을 순 없죠. 이번 편은 가비아에서 산 ddlabx.com을 이 서버로 연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작업 자체는 5분입니다. 값 두 개만 넣으면 끝나요. 그런데 이 5분이 기다림 때문에 … 더 읽기

서버 세우고 30분 안에 해야 할 보안 5가지

3편에서 500 오류를 잡고 사이트가 IP로 떴습니다. 여기서 바로 도메인 연결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을 한 번만 눌러주세요. 서버는 켜진 순간부터 공격받고 있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제 서버를 만든 지 하루도 안 돼서 로그를 봤더니 이랬습니다. 세 자리 숫자가 나왔습니다. 아무한테도 … 더 읽기

워드프레스 500 에러, 로그로 5분 만에 잡기 (wp-config.php 문법 오류)

2편에서 LEMP를 올리고 phpinfo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워드프레스 파일을 풀고, wp-config.php에 DB 정보와 보안 키를 채워 넣고, 설레는 마음으로 브라우저를 켰습니다. 그리고 이 화면을 봤습니다.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HTTP ERROR 500.” 끝입니다. 힌트가 없어요. 이럴 때 대부분은 구글에 “워드프레스 500 에러”를 … 더 읽기

Vultr에 LEMP 직접 올리기 — Ubuntu 24.04에 Nginx·MySQL·PHP 8.3 설치

1편에서 티스토리를 떠나 서버를 직접 빌린 이유를 적었습니다. 이번 편은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결제만 끝난 텅 빈 우분투 한 대에 SSH로 들어가서, 웹서버·데이터베이스·PHP를 손으로 올리고, 브라우저에서 PHP가 도는 걸 확인하는 데까지. 관리형 호스팅도, 원클릭 설치 이미지도 쓰지 않았습니다. 명령어는 전부 … 더 읽기

티스토리를 떠나 서버를 직접 빌린 이유 (자체 광고와 통제권)

티스토리에 글을 37편 쌓아둔 상태에서 서버를 직접 빌려 워드프레스로 옮겼습니다. 도메인은 그대로 ddlabx.com, 글은 손으로 하나씩 다시 붙였고, 주말 하나를 통째로 썼습니다. 이유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내 블로그의 가장 좋은 광고 자리가 내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