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없이 이미지 용량 4배 줄이기 — Nginx WebP 자동 서빙

7편에서 FastCGI 캐시로 서버가 페이지를 내주는 시간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방문자 브라우저가 실제로 낑낑대며 내려받는 건 대개 글자가 아니라 이미지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같은 서버에서 이미지 용량 자체를 줄입니다. 방법은 1편과 같습니다. 플러그인은 설치하지 않고, 심지어 글의 HTML도 한 글자 고치지 않습니다. … 더 읽기

플러그인 없이 워드프레스 5배 빠르게 — Nginx FastCGI 캐시 실전

6편에서 SSL을 붙여 주소창의 자물쇠까지 채웠습니다. 이제 사이트는 안전합니다. 그런데 빠른 건 아니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 때마다 PHP를 돌리고 데이터베이스에 몇 번씩 질문을 던져 HTML을 새로 조립합니다. 방문자가 늘면 이 조립 작업이 그대로 서버 부하가 되고, 느려지고, 이탈로 이어집니다. … 더 읽기

서버 세우고 30분 안에 해야 할 보안 5가지

3편에서 500 오류를 잡고 사이트가 IP로 떴습니다. 여기서 바로 도메인 연결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을 한 번만 눌러주세요. 서버는 켜진 순간부터 공격받고 있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제 서버를 만든 지 하루도 안 돼서 로그를 봤더니 이랬습니다. 세 자리 숫자가 나왔습니다. 아무한테도 … 더 읽기

Vultr에 LEMP 직접 올리기 — Ubuntu 24.04에 Nginx·MySQL·PHP 8.3 설치

1편에서 티스토리를 떠나 서버를 직접 빌린 이유를 적었습니다. 이번 편은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결제만 끝난 텅 빈 우분투 한 대에 SSH로 들어가서, 웹서버·데이터베이스·PHP를 손으로 올리고, 브라우저에서 PHP가 도는 걸 확인하는 데까지. 관리형 호스팅도, 원클릭 설치 이미지도 쓰지 않았습니다. 명령어는 전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