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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NAS 연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

by DDlabx 2026. 7. 1.

맥북이나 아이맥을 쓰는 분들은 윈도우와 화면이 달라서 NAS 연결도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맥에서 NAS를 연결하는 건 오히려 더 간단합니다. 맥의 파인더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 접속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어서, 클릭 몇 번이면 NAS 폴더가 내 맥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한 번 연결해 두면 사진과 파일을 끌어다 옮기고, 작업한 문서를 NAS에 바로 저장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글에서는 맥에서 NAS에 접속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준비 단계부터 자주 쓰도록 등록하는 팁까지 초보자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맥에서 NAS에 접속하는 기본 원리

본격적인 방법에 앞서, 맥이 NAS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간단히 짚어 보겠습니다. 맥의 파일 관리 프로그램인 파인더에는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기기에 접속하는 서버 연결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NAS는 이 기능이 이해하는 표준 방식으로 폴더를 열어 주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파인더만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NAS의 공유 폴더가 파인더 옆쪽 목록에 하나의 위치처럼 나타나고, 그 안의 파일을 내 맥의 폴더를 다루듯 똑같이 열고 옮기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던 것과 사용 경험은 거의 같지만, 맥에서는 드라이브 문자 대신 파인더 사이드바에 자리 잡는다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한 가지 알아 둘 점은 이 접속이 같은 네트워크, 보통 같은 집 안의 와이파이나 유선망에 있을 때 가장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것입니다. 맥과 NAS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복잡한 설정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연결됩니다. 외부에서 접속하는 방법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우선은 집에서 맥과 NAS를 잇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부터 익혀 두면 됩니다. 이 원리만 이해하고 나면 실제 연결 과정은 정말 몇 단계로 끝나니, 어렵게 느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윈도우를 쓰다가 맥으로 넘어온 분이라면 화면 생김새가 달라 낯설 수 있지만, 핵심은 똑같습니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NAS 주소를 입력하고 계정으로 로그인한다는 흐름만 기억하면, 어떤 기기에서든 같은 방식으로 NAS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파인더로 NAS 연결하는 단계별 방법

이제 실제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먼저 맥과 NAS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파인더를 열고 상단 메뉴 막대에서 이동 메뉴를 누른 뒤, 그 안에 있는 서버에 연결 항목을 선택합니다. 단축키를 외워 두면 더 빠른데, 보통 커맨드 키와 K를 함께 누르면 바로 서버 연결 창이 뜹니다. 이 창에 NAS의 주소를 입력하는데, 맥에서는 보통 NAS 주소 앞에 연결 방식을 알려주는 짧은 접두어를 붙여 적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앞서 초기 설정 때 확인한 NAS 주소를 쓰면 되고, 형식이 헷갈린다면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NAS가 파인더의 네트워크 위치 목록에 자동으로 나타나기도 하니 그것을 눌러 접속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소를 넣고 연결을 누르면 NAS에 로그인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앞서 만들어 둔 사용자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되는데, 이때 비밀번호를 키체인에 저장하는 옵션을 켜 두면 다음부터는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로그인에 성공하면 NAS의 공유 폴더 목록이 나타나고, 그중 연결하고 싶은 폴더를 고르면 그 폴더가 파인더에 열립니다. 이제 그 안의 파일을 평소처럼 자유롭게 다룰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정이 길어 보여도 실제로는 1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혹시 연결이 안 된다면 NAS 주소를 잘못 입력했거나, 맥과 NAS가 같은 네트워크에 있지 않거나, 계정 정보가 틀린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 세 가지부터 차분히 점검해 보면 됩니다. 처음 한 번만 성공적으로 연결해 두면 이후로는 훨씬 수월해지니, 첫 연결에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쓰도록 등록하고 관리하기

한 번 연결에 성공했다면, 매번 주소를 다시 입력하지 않도록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된 NAS 폴더를 파인더 사이드바로 끌어다 놓으면 즐겨찾기처럼 고정되어, 다음부터는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 맥을 켤 때마다 자동으로 연결되게 하고 싶다면, 시스템 설정의 로그인 항목에 이 NAS 폴더를 추가해 두면 부팅할 때 알아서 연결됩니다. 이렇게 해두면 맥을 켜는 순간 NAS가 늘 준비된 상태가 되어 한층 편리합니다. 사용하다 보면 연결이 가끔 끊기거나 NAS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데, 대부분은 NAS나 공유기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맥이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된 경우입니다. 두 기기가 같은 네트워크에 있고 NAS가 켜져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대개 해결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연결된 폴더 안의 파일을 지우면 맥의 휴지통이 아니라 NAS의 실제 파일이 지워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중요한 파일을 삭제할 때는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하고, 앞서 공유 폴더에 휴지통 기능을 켜 두었다면 실수로 지운 파일도 일정 기간 되살릴 수 있어 더욱 안심입니다. 이렇게 등록과 관리 요령만 익혀 두면 맥에서도 NAS가 내 컴퓨터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백업한 사진을 꺼내 보고 문서를 저장하는 모든 작업이 한결 매끄러워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집 밖에서도 NAS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원격 접속 설정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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